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7월 출생아 2만5263명으로 역대 7월 중 가장 적어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19-09-25 17:56: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7월 출생아 2만5263명으로 역대 7월 중 가장 적어
▲ 인구동태 건수 추이. <통계청>
7월 출생아 수가 역대 7월 가운데 최저치를 나타냈다.

25일 통계청이 내놓은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7월 출생아 수는 2만5263명으로 집계돼 2018년 같은 기간보다 6.5% 감소했다.

통계청이 1981년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역대 7월 출생아 수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다. 출생은 계절이나 월별로 변동성이 있어 같은 달끼리 비교한다.

월별 출생아 수는 2016년 4월부터 2019년 7월까지 40개월 연속으로 직전 연도의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감소했다.

2019년 1월~7월 누적된 출생아 수는 8만3787명으로 집계돼 2018년 같은 기간보다 7.6% 줄었다.

7월 사망자 수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줄곧 늘다가 7년 만에 줄어 2만317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같은 기간보다 3.0% 감소한 것으로 2018년 폭염으로 7월 사망자 수가 7.4%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2019년 1월~7월 누적된 사망자 수는 16만9831명으로 조사돼 2018년 같은 기간보다 3.6% 감소했다.

7월 혼인건수는 1만9180건으로 집계돼 2018년 같은 기간보다 4.5% 감소했다. 이혼건수는 9497건으로 확인돼 2018년 6월보다 1.8%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