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구동태 건수 추이. <통계청> |
25일 통계청이 내놓은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7월 출생아 수는 2만5263명으로 집계돼 2018년 같은 기간보다 6.5% 감소했다.
통계청이 1981년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역대 7월 출생아 수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다. 출생은 계절이나 월별로 변동성이 있어 같은 달끼리 비교한다.
월별 출생아 수는 2016년 4월부터 2019년 7월까지 40개월 연속으로 직전 연도의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감소했다.
2019년 1월~7월 누적된 출생아 수는 8만3787명으로 집계돼 2018년 같은 기간보다 7.6% 줄었다.
7월 사망자 수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줄곧 늘다가 7년 만에 줄어 2만317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같은 기간보다 3.0% 감소한 것으로 2018년 폭염으로 7월 사망자 수가 7.4%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2019년 1월~7월 누적된 사망자 수는 16만9831명으로 조사돼 2018년 같은 기간보다 3.6% 감소했다.
7월 혼인건수는 1만9180건으로 집계돼 2018년 같은 기간보다 4.5% 감소했다. 이혼건수는 9497건으로 확인돼 2018년 6월보다 1.8%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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