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대응특위' 위원장에 김한정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해상방출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김 의원은 20일 “일본법원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책임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했고 일본 환경성 장관은 방사능에 오염된 원전수를 태평양에 방류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일본은 우리 바다, 더 나아가 태평양을 망칠 권리가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대응특위' 위원장에 김한정
▲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는 “미국에서도 민간을 중심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된 문제인 만큼 정부 및 국제사회, 관련 전문가와 연대해 막아 내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민주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원전오염수 문제를 놓고 정부와 국제사회, 민간이 공동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당내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위원장으로 임명된 김 의원은 정부와 민간단체 등과 대책을 협의한 뒤 10월에 환경단체, 원자력 전문가 등과 공동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향후 태평양 연안 국가와 국제적 연대는 물론, 민간과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호반그룹 한진칼 최대주주 가능성에 조원태 370억 어치 한진칼 주식 추가 매입
대법원, 삼성전자에 부품 구매 강요 '갑질' 브로드컴에 과징금 186억 확정
[오늘의 주목주] '전력망 수요 기대감' LS일렉트릭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기관 ..
카카오X 출범 전부터 날아든 '투자회수 청구서', 김도영 모빌리티·엔터 수조 원 FI ..
[현장] "코인 해외 유출 막으려면 국내 시장 방치 안 돼" 전문가 한목소리
'저PBR 151종목' 공개 첫날 성적은 합격점, 주주환원 기대감 충족 속도에 쏠리는 눈
한화생명 저PBR 명단 '대장주' 머쓱, 권혁웅·이경근 '계열사 시너지'로 재평가 받는다
"중고신입 스터디 모집합니다", SK하이닉스 신입 면접에 삼성전자 비메모리 경력직 몰려..
GS건설 매출·영업이익 동반 하락, 허윤홍 부실 계열사 매각으로 반등에 힘 싣는다
국회예산정책처 토론회서 여야 '미래대응기금' 시각차, 재원 지속성·재정통제 놓고 이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