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JYP엔터테인먼트 주식은 업종 최선호주", 트와이스와 있지 활동 재개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9-11 09:30: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YP엔터테인먼트 주식이 엔터테인먼트업종 최선호주로 꼽혔다.

소속 아티스트들이 하반기에 꾸준한 활동을 펼치면서 엔터테인먼트3사 가운데 차별화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JYP엔터테인먼트 주식은 업종 최선호주", 트와이스와 있지 활동 재개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3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10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트와이스는 9월, 스트레이키즈와 있지(ITZY)는 4분기에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며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량 만큼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도 동종업계와 차별화된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고 봤다.

트와이스는 9월23일 미니 8집 ‘Feel Special’을 발매하고 10월23일부터 일본 삿포로를 시작으로 12회차 일본 아레나투어를 시작한다.

김 연구원은 “트와이스가 국내 또는 일본에서 스페셜 앨범을 발매했을 때 연간 예상 판매량은 230만 장으로 지난해(250만 장)와 비슷한 수준으로 선전할 것”이라며 “일본 아레나투어 예상관객 수는 41만5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130%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트레이키즈는 올해 컴백하는 데 이어 2020년 미국 진출 기회를 엿보고 있지(ITZY)도 4분기에 컴백한 뒤 이르면 연말연시 투어를 시작하면서 빠르게 수익화 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JYP엔터테인먼트가 진행하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니지프로젝트’도 본격적으로 외부에 공개될 것으로 전망됐다.

‘니지프로젝트’는 10월부터 일본에서 1차 오디션을 시작해 20명을 선발한 뒤 2020년 4월 최종 데뷔 멤버 선정을 위한 오디션을 진행한다.

김 연구원은 “2020년 하반기에 선발된 참가자들이 최종 데뷔할 것”이라며 “핵심 아티스트들의 북미 데뷔를 포함한 글로벌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분기에 매출 438억 원, 영업이익 11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1년 전보다 매출은 29.2%, 영업이익 34.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