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허성곤, 2023년 김해 전국체육대회 위해 종합운동장 짓기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9-10 17:44: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허성곤 경남 김해시장이 2023년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를 계기로 지역 체육 인프라를 확충한다.

김해시청은 2023년 10월 열리는 전국체육대회까지 국비 등 1558억 원을 투입해 종합운동장을 새로 짓는다고 10일 밝혔다. 
 
허성곤, 2023년 김해 전국체육대회 위해 종합운동장 짓기로
▲ 허성곤 김해시장.

김해종합운동장은 구산동 김해운동장 옆에 건립된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5만3555㎡ 규모로 지어져 관람객 1만5천 명을 수용하게 된다.

허성곤 시장은 “유네스코 조사에 따르면 1달러를 체육사업에 투자할 때 의료비 3달러를 절감할 수 있어 스포츠가 곧 최고의 복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2023년 전국체육대회를 통해 김해시를 한층 더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김해종합운동장과 함께 동부권 활천동체육관, 중부권 내외동체육관, 서부권 율하체육공원, 북부권 진영스포츠센터 등 4개 권역에 따른 공공체육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전국체육대회가 끝나면 종합운동장에 문화센터, 키즈카페, 북카페 등 문화시설을 갖추고 스포츠문화센터로 활용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허 시장은 3월 2023년 전국체육대회를 김해시에 유치했다. 

김해시는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및 방문객을 통해 생산 유발효과 5천억 원, 고용인원 6천 명 등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