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해찬 "한국당 의원은 장외 나갈 것이 아니라 경찰에 출석해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8-30 17:24: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한국당 의원은 장외 나갈 것이 아니라 경찰에 출석해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한 자유한국당의 장외집회를 비판했다.

이해찬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이번 주말 장외투쟁에 나선다고 하는데 이는 공당의 자세로 볼 수 없다”며 “자유한국당이 할 일은 인사청문회와 민생법안 심의”라고 말했다.

선거제와 수사권조정법안 패스트트랙 지정과정에서 있었던 폭력사태로 고발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향한 압박도 이어나갔다.

이 대표는 “한국당 의원들은 장외에 나갈 것이 아니라 경찰에 출석해야 한다”며 “검찰과 경찰 역시 불법 폭력 증거가 뚜렷하므로 강제구인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을 향해 선거법과 관련한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선거법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여당과 야당의 합의로 확정해야 한다”며 “12월15일 예비후보 등록기간 전 선거법이 확정돼 안정적으로 내년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자유한국당이 협조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증시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