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대통령 전용차로 현대차 수소차 '넥쏘' 탄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8-27 19:4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 전용차로 현대차 수소차 '넥쏘' 탄다
문재인 대통령이 8월27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전용차량으로 도입한 수소차 '넥쏘'에 탑승하고 있다. <청와대>
청와대가 현대자동차의 수소차 ‘넥쏘’를 문재인 대통령 전용차량으로 도입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27일 대통령 전용차로 도입된 수소차 넥쏘를 처음 탑승해 여민1관에서 본관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지금까지 비서실 행정차량 2대, 경호처 차량 5대의 수소차를 구매해 운행했는데 대통령 전용차로 수소차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수소차에 탑승하며 “대통령 전용차로 수소차를 채택한 것은 특히 의미가 있다”며 “수소차가 열게 될 우리 일상의 변화와 경제적 효과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박계일 현대자동차 공정기술과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을 만나 수소차 생산능력 확충과 수소충전소 확대 등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 과장은 “수소차와 전기차의 국내 보급 및 수출이 확대돼 현대차 울산공장 및 주변 협력업체에 활력이 돌고 일감이 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수소차에 탑승한 것은 2018년 2월 판교, 2018년 8월 프랑스 순방 때 이어 세번째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수소차를 전용차로 고른 것은 수소경제 활성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하겠다는 의미가 있다”며 “수소차를 평시 출퇴근과 일상업무에 활용하고 점차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공식화에 산하 LCC 통합도 주목, 합병비율·조종사서열·마일리지..
[채널Who] 쿠팡에 상처 받는 소상공인들, 불공정 분쟁 늘어도 "배제될까 무서워" 참..
[현장]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 포스코이앤씨 "사업조건 압도", 삼성물산 "반포 잘..
이재명 첫 민간단체 방문 '새마을운동중앙회', "박정희 대통령이 큰 성과"
크래프톤 김창한 '서브노티카2 흥행 딜레마', 많이 팔릴수록 손해 보는 이상한 구조
SK이노베이션 실적 개선에 숨은 '착시', 장용호 배터리 리밸런싱 성과 시급
'7.8조' 차기 구축함(KDDX) 입찰 D-1, 'HD현대 정기선 vs 한화오션 김동..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