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경기도, 통근버스 52개 노선을 사회적기업에 위탁 추진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가 도청 통근버스 노선을 사회적기업에 위탁한다.

경기도는 21일 수원에 있는 경기도청 통근버스의 운영업무를 사회적기업에 위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통근버스 52개 노선을 사회적기업에 위탁 추진
▲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는 사회적기업에 통근버스 운영기회를 제공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일반 경쟁입찰 방식으로 운영돼 사회적기업은 통근버스 노선 운영에 참여하기 어려웠다.

9월 중순까지 경기도청 52개 통근버스 노선을 운영할 전세버스 운송사업 관련 자격을 갖춘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위탁운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조례 개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면 11월 안으로 사업자 선정절차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위탁업체로 선정된 사회적기업에는 9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2020년 본청 통근버스 노선 운영업무를 맡기기로 했다.

‘경기도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정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 가운데 전세버스 운송사업 등록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통근버스 운영에 참가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통근버스 업무를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사회적 기업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권 '해킹'에 최고 수준 경각심 가져야, 보안 철저히 점검해야"
중기장관 이소영 "청년창업사관학교 유지 방안 모색,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
민주당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 맞아 북한은 지뢰사고에 책임 있는 태도 보이고 ..
LG유플러스, 구글 손잡고 크리에이터 대상 생성형 AI 콘텐츠 교육 진행
이재명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안 엄중하게 인식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4일 폐막, 한국 종합 3위로 마무리
현대백화점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성금 3억 전달, 정지영 "따뜻한 나눔 실천"
LG전자 노사 가전케어 봉사활동, 류재철 "다양한 영역에서 책임 있는 역할 수행"
이재명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7일 시작, 청년의 미래에 정부가 힘 보탠다"
삼성전자 용인 사어버과학축제 참가, '360조 투자' 반도체 산단 청사진 공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