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청주 대구 광주공항 화물운송 10월부터 중단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8-19 15:22: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방공항에서 국내선 화물 운송서비스를 중단한다.

1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10월1일부터 청주, 대구, 광주공항에서 국내선 화물 운송서비스를 중단한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청주 대구 광주공항 화물운송 10월부터 중단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과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사장.

대한항공 관계자는 서비스 중단 이유를 두고 “국내 공항 출발 화물 물동량의 지속적 감소와 비용 증가로 적자가 지속돼왔다”며 “대한항공은 지역사회 기여 등을 감안해 수익 제고와 비용 절감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적자폭이 확대되면서 운영 중단이 불가피해졌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10월1일부터 청주, 대구, 광주 공항에서 국내선 화물 운송을 중단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선 화물 운송서비스는 김포~제주 노선에서만 운영할 것”이라며 “수익성 강화를 위한 화물사업 구조조정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에 부산 전재수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부각'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이란..
[채널Who] '핵'보다 무서운 '경제 압박', 이란이 호르무즈를 절대 포기 못 하는 이유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1위 올라, OTT '사냥개들2' 새롭게 1위 차지
우아한형제들 지난해 매출 5조3천억 육박, 자사주 4900억 규모로 소각
이재명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지목, 기업의 '자산 재편' 정책 실효성 도마에
[10일 오!정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행정경험 없다'는 지적에 "보수꼴통적"
'이니스프리' 글로벌 브랜드 전환 기대감, 최민정 아모레퍼시픽 전략에 발 맞춘다
[채널Who] 포스코이앤씨 잡도리 효과 없다, 처벌보다는 안전 예방 인프라 투자가 우선이다
[기자의눈] '절차적 정당성' 뒤 한화솔루션 기습 유증 민낯, 무너진 신뢰 누가 책임지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