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U 가맹점주는 올해 추석부터 명절 휴무 자율결정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8-14 16:5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편의점 CU가 올해 추석부터 가맹점주에게 명절 휴무 결정권을 맡긴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019년 추석부터 설과 추석 등 명절에 휴무를 원하는 가맹점을 위해 ‘명절 휴무 자율화제도’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CU 가맹점주는 올해 추석부터 명절 휴무 자율결정
▲ 박재구 BGF리테일 대표이사 사장.

명절 휴무 자율화제도는 가맹점주가 스스로 상권과 입지 등 각자의 매장 상황을 고려해 설, 추석 명절에 문을 열지 닫을지를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하는 것이다. 

이전에는 가맹점주가 명절에 쉬기를 바랄 때는 지역영업부 본사와 협의를 거쳐야 했다.

CU는 당장 다음 달 추석부터 명절 휴무 자율화제도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8월 초부터 열흘 동안 올해 추석 휴무를 원하는 가맹점의 신청을 받았다. 

박재구 BGF리테일 대표이사는 “CU는 지난 30여 년 동안 가맹본부와 가맹점주의 땀과 노력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편의점으로 성장했다”며 “CU는 앞으로도 지속 성장을 위해 가맹점에 체계적 지원을 지속하고 근무여건 개선 등 가맹점 권익 강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대환대출,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