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구본환, 인천공항 입점시설 대표자 만나 "공정거래모델 수립한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8-14 11:38: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8290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본환</a>, 인천공항 입점시설 대표자 만나 "공정거래모델 수립한다"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13일 인천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입점 상업시설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인천공항 공정거래모델을 수립하기 위해 입점시설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구본환 공항공사 사장은 13일 인천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에 입점해 있는 상업시설 대표자들을 초청해 ‘인천공항 공정경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전했다.

간담회에 면세점, 식음료매장, 은행, 전문상점 등 인천공항에 입점한 상업시설 대표이사 및 담당 임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여객증감률 연동 임대료 방식 도입, 임차사업자에 계약해지권 부여, 안전·위생 등 공익목적 개선공사의 비용부담 완화 등 인천공항 공정거래모델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상업시설 사업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상업시설 대표단과 간담회를 정례화해 인천공항 공정거래모델 수립 과정에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인천공항공사는 7월9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경제 성과 보고회의에서 공정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연내 도입하는 내용의 '인천공항 공정문화 확산방안'을 발표했다.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 공정거래모델을 정립해 공정문화를 선도하고 이를 민간 분야로까지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며 “한계사업자 계약해지권 부여 등 정책과제를 올해 안에 도입함으로써 공정경제 확산에 앞장서고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대환대출,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