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오세정, 일본 수출규제 대응 위해 서울대 기술자문 전담팀 구성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8-07 16:10: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이 일본의 수출규제조치에 대응해 전담팀을 꾸려 기업들의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서울대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 명단) 제외조치로 타격을 입은 소재·부품·장비 100대 품목의 공급 안정화를 긴급 지원하기 위해 ‘기술자문 특별전담팀’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05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정</a>, 일본 수출규제 대응 위해 서울대 기술자문 전담팀 구성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특별전담팀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 금속, 화학소재 등 6개 분야를 맡게 된다.

서울대 공학대학에 소속된 반도체공동연구소 등 연구소 6곳이 관련 산업 분야에서 기업에 기술자문을 제공한다. 

서울대 공대 교수 320명은 서울대의 산학협력 조직인 SNU공학컨설팅센터를 통해 기업들과 기술 개발을 상담한다.

차국헌 서울대 공대 학장은 “일본 수출규제조치에 따라 기업과 대학의 연구협력으로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가장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100대 품목의 공급을 안정화하기 위해 서울대 공대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법사위 '보완수사권 폐지' 상정, 장윤기 사건으로 '보완수사요구권' 뒷심 받을 듯
상폐 위기 한성기업에 '구매인증' 쏟아져, 임준호 '애국기업' 응원 업고 반전 노린다
회사채 발행 줄고 우량채 쏠림 심화, 증권사 회사채 수수료 수익 '보릿고개' 길어진다
한국GM 노조 13일부터 파업 돌입하나, 전기차 국내 생산 배정 놓고 노사 갈등 첨예
에어로케이 국제선 탑승률 70% 하회에 또 '자본잠식' 위기, 강병호 중국 알짜 노선 ..
삼성전자 22일 런던서 새 폴더블폰 공개, 노태문 "사람 잘 이해하는 AI 중요"
LGCNS 2분기 호실적에 연간 영업이익 6천억 가시권, 현신균 로봇 전환(RX) 사업..
SK하이닉스 ADR 나스닥 상장 흥행 예고, 곽노정 기업가치 재평가와 반도체 투자가속 ..
트럼프 미국 제조업 '리쇼어링' 성과 불투명, 정책 모순과 전력 부족 약점으로
[닻 올린 균형발전⑤] 인구 감소 지역 메우는 '로켓배송', 김범석 쿠팡 물류망 메가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