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오세정, 일본 수출규제 대응 위해 서울대 기술자문 전담팀 구성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이 일본의 수출규제조치에 대응해 전담팀을 꾸려 기업들의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서울대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 명단) 제외조치로 타격을 입은 소재·부품·장비 100대 품목의 공급 안정화를 긴급 지원하기 위해 ‘기술자문 특별전담팀’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정, 일본 수출규제 대응 위해 서울대 기술자문 전담팀 구성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특별전담팀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 금속, 화학소재 등 6개 분야를 맡게 된다.

서울대 공학대학에 소속된 반도체공동연구소 등 연구소 6곳이 관련 산업 분야에서 기업에 기술자문을 제공한다. 

서울대 공대 교수 320명은 서울대의 산학협력 조직인 SNU공학컨설팅센터를 통해 기업들과 기술 개발을 상담한다.

차국헌 서울대 공대 학장은 “일본 수출규제조치에 따라 기업과 대학의 연구협력으로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가장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100대 품목의 공급을 안정화하기 위해 서울대 공대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첫 해외 IR 나선 금감원장 이찬진, "한국 자본시장 믿고 투자할 환경 만들겠다"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2%대 내려, 코스피 '중동 긴장'에 7030선 약보합..
한국신용정보원장 유수영 취임, "금융산업 AX 가속하는 혁신 인프라로 도약"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와 협력 확대, 김성환 "글로벌 수준 금융서비스 도입"
[821조 슈퍼예산⑧] K뷰티 수출 판 키우는 정부, 이병만 코스맥스 2천억 투자로 수..
[오늘Who] '8조 체급' 삼성증권 발행어음 시장 지각변동 예고, '9년 숙원' 푼 ..
노동부 공공기관 지방이전 '저지 파업' 불가 방침, '배치전환 반대' 내세운 우회로 열리나
기본소득당 용혜인 "비례의원 사퇴 관례는 자리 나눠먹기", 의혹 전면 반박
CJ프레시웨이 '키친리스'로 급식시장 영토 넓힌다, 이건일 조직 확대 성과 창출 담금질
[현장] 삼성중공업도 임단협 파열음, 노측 "삼성그룹이 직접 교섭에 임해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