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호텔신라, 면세점에서 화장품 판매호조로 상반기 실적 신기록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7-26 18:0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텔신라가 면세점사업에서 화장품 판매 호조로 상반기에 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호텔신라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549억 원, 영업이익 792억 원, 순이익 52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5.3%, 영업이익은 14% 늘었지만 순이익은 0.9% 감소했다.
 
호텔신라, 면세점에서 화장품 판매호조로 상반기 실적 신기록
▲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호텔신라는 2분기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냈다. 2분기 영업이익은 호텔신라가 설립된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면세 전문기업으로 철저한 시장분석 등을 통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냈다”며 “화장품과 향수부문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사업자로 거듭나면서 글로벌 면세기업 이미지 확보와 구매력을 극대화한 결과”라고 말했다.

호텔신라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으로도 매출 2조6981억 원, 영업이익 1609억 원을 냈다.

2018년 상반기와 비교해 매출은 17.3%, 영업이익은 14% 증가해 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호텔신라는 올해 2분기 면세사업에서 매출 1조2265억 원, 영업이익 698억 원을 냈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9% 늘었다.

호텔·레저사업에서는 2019년 2분기 매출 1284억 원, 영업이익 94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 영업이익은 71% 증가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성수기로 꼽히는 하절기를 맞아 앞으로 실적을 더욱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새해 첫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소폭 둔화, 관망세 속 48주 연속 올라
2나노 파운드리 싹쓸이한 TSMC와 '정면 승부' 어렵다, 대만 "삼성전자 틈새 시장 ..
한화 김승연 제주우주센터 방문, "한국 우주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나자"
[전국지표조사] 한국 중국 관계, '거리 유지' 48% vs '우호 관계' 46%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9% 국힘 23%, 격차 5%p 좁혀져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후보 지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