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한국항공우주산업 소형무장헬기 첫 비행, 김조원 "좋은 헬기 만든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7-04 18:44: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항공우주산업 소형무장헬기 첫 비행,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0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조원</a> "좋은 헬기 만든다"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이 4일 사천 본사에서 열린 소형무장헬기 초도비행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하고 있는 소형무장헬기(LAH, Light Armed Helicopter)가 초도비행에 성공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4일 사천 본사에서 소형무장헬기 시제1호기의 초도비행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강은호 방위사업청 사업관리본부장, 어명소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위승복 산업통상자원부 항공팀장 등이 현장에서 소형무장헬기의 초도비행을 지켜봤다.

김조원 사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초도비행을 성공하기까지 함께 노력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개발 단계의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더욱 철저한 비행시험 평가를 통해 군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좋은 항공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초도비행은 육군 시험비행 조종사 등 2명이 탑승한 가운데 20분 동안 진행됐다. 소형무장헬기 시제1호기는 지상에서 10m 정도 이륙한 뒤 제자리 비행과 전진 비행, 측면 비행, 좌우 방향전환 등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상으로 내려왔다.

초도비행을 마친 소형무장헬기는 앞으로 3년 동안 군의 요구에 따라 비행성능과 무장 운용능력을 입증하기 위한 시험을 중점적으로 받는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공대지유도탄, 기관총, 로켓탄 등의 무장 운용능력을 입증하는 후속시험 평가를 거쳐 2022년 11월까지 소형무장헬기 체계개발을 마무리할 계획을 세웠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15년 6월 소형무장헬기 개발에 착수해 2016년 8월 기본설계, 2017년 11월 상세설계를 마치고 지난해 12월 시제 1호기를 공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