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선거 때 금품제공 혐의로 검찰에 넘겨져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7-02 21:1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선거 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2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6월14일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049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기문</a>,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선거 때 금품제공 혐의로 검찰에 넘겨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 회장은 2월 치러진 제26대 중기중앙회 회장 선거를 치르면서 투표권을 들고 있는 회원사 관계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중기중앙회 회원사 관계자 2명은 “김 회장이 2018년 4∼12월 투표권자들에게 현금 400만 원과 손목시계, 귀걸이 등 귀금속을 건넸다”며 김 회장을 2019년 초 고발했다.

김 회장의 자녀 2명과 동생 김기석 제이에스티나 대표이사 사장도 주식 불공정거래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회장의 자녀와 동생 김 사장은 제이에스티나 대주주로 적자 관련 공시가 나오기 전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처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 회장의 자녀와 동생은 2019년 1월 말부터 2월12일까지 50억 원 규모의 제이에스티나 주식 55만 주를 매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을 받은 서울동부지검은 중기중앙회를 관할하는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로 사건을 다시 이송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익 161억원 '흑자전환', 매출은 4.5% 줄어든 1조5천억원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SK하이닉스 성과급에 퇴직금 부담 수조원 되나, 대법원 12일 판결에 쏠리는 눈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오스코텍 '최대주주 공백' 후폭풍, 지배구조부터 제노스코까지 과제 첩첩산중
OCI '빅배스'로 반도체 훈풍 탈 준비, 김유신 고부가소재 전환 성과에 기대감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