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에스퓨얼셀 주가 상승 예상", 주택건물용 연료전지 보급정책의 수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7-02 09:13: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스퓨얼셀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의 연료전지 보급정책에 힘입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됐다.
 
"에스퓨얼셀 주가 상승 예상", 주택건물용 연료전지 보급정책의 수혜
▲ 전희권 에스퓨얼셀 대표이사.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에스퓨얼셀 목표주가를 3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처음 제시했다.

에스퓨얼셀 주가는 1일 2만4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강 연구원은 “연료전지 전용 액화천연가스(LNG)요금제 도입 등 정부정책 강화로 주택 건물용 연료전지시장은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했다”며 “에스퓨얼셀은 국내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이고 높은 기술 진입장벽이 존재하기 때문에 정부의 주택건물용 연료전지 보급정책에 최대 수혜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퓨얼셀은 연료전지시스템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회사로 주요 제품으로는 1kW(킬로와트), 5kW, 6kW, 10kW급 건물용 연료전지와 100kW급 발전용 연료전지가 있다.

정부는 현재 7MW(메가와트) 수준인 국내 주택건물용 연료전지시장을 2022년 50MW, 2040년 2.1GW(기가와트)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강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수소경제법안 제정이나 범정부 수소경제 지원부처 신설 등의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주가를 지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바라봤다.

에스퓨얼셀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64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7.3%, 영업이익은 147.3%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