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2047년 생산인구 2562만 명 그쳐, 고령인구 1879만 명으로 늘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6-27 17:13: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2047년에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2017년보다 1195만 명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통계청은 27일 ‘장래인구 특별추계 시도편:2017~2047년’을 공개하며 “2047년 생산인구는 2562만 명으로 2017년 3757만 명에서 1195만 명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47년 생산인구 2562만 명 그쳐, 고령인구 1879만 명으로 늘어
▲ 강신욱 통계청장.

전체 인구 대비 생산가능인구 비중은 2017년 73.2%에서 2047년 52.4%로 떨어진다.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47년 1879만 명으로 2017년(707만 명)보다 1172만 명 늘어난다. 인구 대비 고령인구 비중은 같은 기간 13.8%에서 38.4%로 증가한다.

2017년 기준으로 고령인구 비중이 가장 많은 곳은 전라남도(21.5%)로 확인됐다. 30년 뒤에도 전라남도는 고령인구 비중이 46.8%로 가장 고령인구 비중이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뒤를 이어 경상북도(45.4%)와 강원도(45.0%)의 고령인구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85세 이상 초고령인구는 2017년 60만 명에서 2047년 366만 명으로 늘어난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풀무원식품 해외사업 수익성에 '경고등', 천영훈 미국 흑자전환·일본 손실축소 고삐
교보생명 보험업계 스테이블코인 연계사업 선점 시동, 신창재 디지털 혁신 보폭 넓힌다
[현장] 유한양행 100년 발자취 담은 '윌로우하우스', 조욱제 '창업주 정신' 공유하다
삼성전자 신소재와 접합기술로 '1천단 낸드' 시대 예고, 전영현 적층 초격차로 낸드 1..
KT스카이라이프 신사업 선택과 집중 본격화, 지정용 아이핏TV 중심 수익성 강화 방점
현대차 유럽서 판매 감소 '고전', 정의선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3'로 반등 정조준
스페이스X 주가 하락은 일론 머스크에 긍정적, 테슬라와 합병 추진 유리해져
로이터 "트럼프 2기 지지율 역대 최저치", 응답자 과반 "미국과 이란 전쟁 가치 없어"
[K생산적금융을 묻다 현지기관②] KSC싱가포르 소장 문준식 "싱가포르는 K스타트업 기..
하나증권 "오리온 올해 중국 매출 1.4조 웃돌 것, 2분기 계절적 비수기에도 호실적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