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기술보증기금, 유망 벤처기업 11곳 뽑아 자금지원 집중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6-26 11:5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술보증기금이 우수한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지닌 벤처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기술보증기금은 26일 부산광역시 남구 기술보증기금 본점에서 ‘2019년 제1차 기보-스타(Kibo-Star) 벤처기업 선정위원회’를 열고 11개 기업을 ‘기보-스타 벤처기업’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술보증기금, 유망 벤처기업 11곳 뽑아 자금지원 집중
▲ 기술보증기금 로고.

선정위원회에는 벤처캐피탈, 벤처협회, 한국거래소 임원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보-스타 벤처기업은 씽크풀, 이시스코스메틱, 에스에스엘케이에이치, 매직캔, 에이치피엠글로벌, 성인, 케이엔케이, 엔에이치네트웍스, 신진엠텍, 케이지에프, 미리디 등이다.

기술보증기금은 최종 선정된 기보-스타 벤처기업에 5년 동안 투자를 포함해 최대 50억 원까지 장기 유동성을 지원한다.

또 △0.5% 고정보증료율 적용 △보증비율 95%로 상향 조정 △보증연계투자 지원 △벤처캐피탈 투자 유치 △코스탁 ‘기술특례상장’ 지원을 위한 전문컨설팅 무상 지원 등 상장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기술보증기금 관계자는 “혁신성장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우수기술기업을 성장단계별로 발굴해 앞으로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보-스타 벤처기업이 제2벤처붐 확산의 주역으로서 국가경제 발전 견인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