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와 토지주택공사, 도시재생 분야에서 장년세대 창업 지원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6-20 17:5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와 토지주택공사, 도시재생 분야에서 장년세대 창업 지원
▲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왼쪽)과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20일 은평구 통일로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두루두루 강당에서 열린 ‘신중년 도시재생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장년층의 도시재생 분야 창업을 지원한다.

서울시청은 20일 은평구 통일로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두루두루 강당에서 ‘신중년 도시재생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변창흠 토지주택공사 사장,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플러스 세대’라고 불리는 장년층의 노후생활과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설립됐다. 서울시는 조례에서 만 50~64세를 장년층으로 규정하고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와 토지주택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기반 창업을 원하는 50플러스 세대를 지원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전문성을 가진 50플러스 세대를 발굴하고 창업교육, 컨설팅, 사업화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한다.

토지주택공사는 재단 활동과 50플러스 세대 창업에 필요한 재원을 기부하고 도시재생과 관련된 노하우를 전달한다.

김영대 대표이사는 “최근 중장년층 중심의 은퇴 창업 바람이 불고 있지만 일부 업종에 편중돼 그들의 전문성이 사장되고 있다”며 “청년층 못지않은 열정과 사회적 경험을 갖춘 50플러스 세대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창업모델을 만들고 도시재생의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 활동, 정의선 "사회공헌으로 신뢰 받아야"
중국 방산업체 한국과 경쟁하기 쉽지 않아, 외신 "정치적 상황이 제약 요인"
미국 정부 '기후변화 위험성 부정' 공식화, "트럼프 이후에도 지구에 악영향 남는다" ..
iM증권 "하이브 BTS 월드투어로만 매출 1.5조 가능, 코르티스·캣츠아이도 성장 전망"
[현장] 에스팀 대표 김소연 IPO 출사표, "브랜드 인큐베이팅 사업 강화" "글로벌 ..
밀라노 동계올림픽서 한국 스노보드 선전, 뒤에는 '스키광' 신동빈 800억 지원 있다
삼성전자 신임 이사로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총괄 내정, 3월18일 정기주총
레노버 CEO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우려, "1분기에 가격 두 배 상승" 전망
블랙록 한국기업 테마 ETF에 사상 최대 자금 유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은 안..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3%로 5%p 상승, 긍정 이유는 '경제·민생'과 '부동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