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비트코인 1100만 원 공방, 가상화폐 시세와 테마기업 주가 하락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6-18 16:3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트코인 1100만 원 공방, 가상화폐 시세와 테마기업 주가 하락
▲ 18일 오후 4시17분 기준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86종의 가상화폐 가운데 62종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빗썸 홈페이지>
가상화폐 시세가 대체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후 4시17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86종의 가상화폐 가운데 62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19종의 시세는 올랐고 5종은 24시간 전과 같은 시세를 유지했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092만6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1% 상승했다.

리플은 24시간 전보다 1XRP(리플 단위)당 2.94% 오른 525원에, 비트코인에스브이는 1BSV(비트코인에스브이)당 6.74% 상승한 26만5700원에 각각 거래됐다.

이 밖에 에이다(0.79%), 모네로(1.04%), 제트캐시(8.69%), 체인링크(11.87%), 비체인(0.42%), 비트코인다이아몬드(0.56%) 등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올랐다.

반면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1만9900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49% 떨어졌다.

라이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LTC(라이트코인)당 1.49% 하락한 15만8500원에,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1.85% 내린 50만1500원에 각각 거래됐다.

다른 가상화폐의 시세 내림폭을 살펴보면 이오스 –0.89%, 트론 –0.25%, 대시 –0.5%, 이더리움클래식 –0.77%, 비트코인골드 –1.41%, 베이직어텐션토큰 –0.47%, 퀀텀 –2.37%, 오미세고 –2.18%, 웨이브 –4.2%, 질리카 –1.31%, 제로엑스 –0.23%, 어거 –2.64% 등이다.

에이다, 펀디엑스, 파워렛저, 롬, 아모코인 등 가상화폐 5종은 24시간 전과 같은 시세를 유지했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도 부분 떨어졌다.

18일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전날보다 4.26% 떨어진 339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리기술투자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 지분 7.13%를 보유하고 있다.

옴니텔 주가는 전날과 같은 1395원에, 비덴트 주가는 2.66% 하락한 623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옴니텔과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사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주주회사다

SCI평가정보 주가는 전날보다 1.93% 내린 2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SCI평가정보는 가상화폐거래소 에스코인을 운영하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가는 2200원으로 전날보다 1.79% 하락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6.75%를 들고 있다.

한일진공 주가는 1225원으로 전날보다 1.21% 하락했다. 한일진공은 가상화폐거래소 케이씨엑스(KCX)의 주주회사다.

카카오 주가는 전날보다 0.41% 떨어진 12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카카오는 두나무 지분을 23% 정도 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