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부산, 필리핀 정부의 조치로 보라카이 부정기편 운항중단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6-17 17:28: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어부산의 부산~필리핀 보라카이 부정기편 노선 운항이 중단됐다.

17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필리핀 정부로부터 부산~보라카이 부정기편 노선의 운항허가를 취소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받았다. 
 
에어부산, 필리핀 정부의 조치로 보라카이 부정기편 운항중단
▲ 에어부산이 운항하고 있던 부산~필리핀 보라카이 부정기편 노선 운항허가가 취소됐다. 

필리핀 정부는 보라카이 섬 환경 보호를 이유로 2018년 동계 시즌(2018년 9월부터 2019년 3월까지)에 보라카이 운항내역이 없는 항공사를 대상으로 부정기편 운항허가를 취소했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이 조건을 만족하는 항공사는 국내에서 에어부산 뿐이다. 

부산~보라카이 부정기편은 여행사 전세기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필리핀 정부의 보라카이 노선 운항허가 취소로 에어부산 항공기를 이용해 14일 출국한 뒤 3박5일 일정으로 필리핀을 여행하던 국내 여행객 120명은 돌아오는 항공기를 이용할 수 없게 됐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일부 승객에게는 보라카이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다른 항공사의 대체 항공편을 수배해드렸고 나머지 분들은 인천~보라카이 노선 항공편을 통해 귀국한 뒤 부산으로 오는 고속버스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