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펄어비스 매수의견 유지", 새 게임 내놔 단일게임 의존 우려 해소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06-13 10:2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펄어비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펄어비스는 PS4(플레이스테이션4 게임기)용 ‘검은사막’과 새 게임인 ‘그림자 전장’을 출시해 하반기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펄어비스 매수의견 유지", 새 게임 내놔 단일게임 의존 우려 해소
▲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이사.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13일 펄어비스 목표주가를 27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펄어비스 주가는 12일 21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 연구원은 “펄어비스가 미국 LA에서 PC용 검은사막 배틀로얄 모드에서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인 그림자 전장의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며 “신규 게임 출시 계획으로 단일 게임에 의존한다는 시장의 우려는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매출에만 의존해 주식가치가 경쟁 게임사보다 낮게 평가돼 온 것으로 분석됐다.

펄어비스는 PC용 검은사막을 5월30일에 자체 퍼블리싱(배급)으로 전환한 뒤 이용자 접속량(트래픽)과 매출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반면 검은사막 모바일은 하루 매출이 감소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파악됐다. 

펄어비스는 3분기 검은사막 PS4 출시와 4분기에 이를 북미와 유럽 시장에 내놓으며 하반기 실적 증가를 꾀할 것으로 전망됐다.

펄어비스는 2019년 3분기에 매출 1628억 원, 영업이익 597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분기보다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5.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