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구미형 일자리' 로 전기차배터리 양극재공장 건설 추진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6-10 11:50: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이 ‘구미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양극재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LG화학 관계자는 10일 “구미에 양극재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LG화학은 앞서 7일 ‘구미형 일자리 투자유치 제안서’를 전달받고 구미에 양극재 공장을 짓겠다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 '구미형 일자리' 로 전기차배터리 양극재공장 건설 추진
▲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양극재는 전기차 배터리를 만드는 핵심소재이다. LG화학은 2018년 코발트 회사인 중국 화유 코발트와 전구체 및 양극재 생산법인을 설립하는 등 양극재 생산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LG화학과 경상북도 및 구미시는 ‘구미형 일자리’에 관련한 세부 내용을 조율해 6월 중 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LG화학에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인 ‘구미형 일자리’를 제안했다.

구미형 일자리는 기업이 지역에 공장을 짓고 투자하는 대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장부지를 제공하고 세금혜택, 근로자 생활기반시설을 지원하는 사회통합형 일자리정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