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기술보증기금 장애인기업 창업 지원, 정윤모 "사회적 약자와 협력"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6-10 10:39: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술보증기금 장애인기업 창업 지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911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윤모</a> "사회적 약자와 협력"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과 서기영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이 7일 서울 영등포구 기술보증기금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장애인기업 기술창업 활성화를 통한 포용성장 지원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활영을 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이 장애인기업의 기술창업 지원을 강화한다.

기술보증기금은 7일 서울 영등포구 기술보증기금 서울사무소에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장애인기업 기술창업 활성화를 통한 포용성장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기반 장애인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기술보증기금은 장애인기업에 기술금융 우대지원, 소셜벤처 판별 및 평가 지원, 장애인기업 생산품 우선구매 등을 제공한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우수 장애인 기술창업기업을 기술보증기금에 추천한다. 장애인 기술창업기업에 창업지원, 판로 및 기술지원 등 사업화도 돕는다.

기술보증기금은 2011년 1월부터 장애인기업을 위한 우대보증제도를 마련해 연간 200억여 원의 기술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기업에는 보증료도 0.3%포인트 감면해 주고 있다.

영업점별로 ‘F&D(Friendly and Dedicated) 기업서포터’ 1인을 지정해 운용함으로써 면담, 약정 체결 등 보증 진행 과정에서 부당한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인기업 전담서비스도 제공해 왔다.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한 장애인기업 기술창업 활성화에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보증기금은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녹색기후기금 코이카 사업 승인, 700억 투입해 에티오피아 기후적응력 강화
금융위, 고유가 대응 자동차보험료 인하·주유카드 할인 추진
구윤철 "유가 120~130달러 되면 위기 격상, 차량5부제 민간에도 확대"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7% 돌파, 전쟁 불확실성에 3년5개월 만에 최고치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사업 수주 위해 현지 업체와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 "국가폭력범죄자 훈장 박탈은 당연, 공소시효 배제법도 추진"
신한금융 진옥동 연임 첫 행보는 포용금융, 미소금융재단에 1천억 추가 출연
GS건설 중동 임직원 수당 상향, 허윤홍 "임직원 안전이 최우선"
뉴욕증시 이란 전쟁 불확실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국제유가 상승
정부 세계무역기구 전자상거래협정 임시 이행 추진, 66개국 참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