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물산업 관련 제품을 검증할 유체성능시험센터를 세워 물산업 경쟁력을 확보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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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은 생활·공업용수 생산과 공급, 상하수 처리 등 물과 관련된 제조·건설·엔지니어링산업을 말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구시, 물산업 클러스터에 유체성능시험센터 세워 경쟁력 강화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20190502113829_1528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권영진 대구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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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구시에 따르면 16일 준공되는 물산업 클러스터에 사업비 455억 원을 들여 유체성능시험센터의 건립이 추진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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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클러스터는 대구시 달성군에 조성되는 물산업 관련 산업체들의 집적단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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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성능시험센터는 물산업 부품소재인 유량계, 펌프, 밸브, 수도미터 등을 검증해 국제적 수준의 인증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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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클러스터에 들어설 기업들에 국제·국가·단체표준의 성능시험, 기술 지원을 제공해 기술혁신과 수출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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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상반기 안에 유체성능시험센터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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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관계자는 “물산업 부품과 소재 분야는 수출규모가 크고 성장속도가 빨라 관련 인증·검증시설의 필요성이 크다”며 “유체성능시험센터를 건립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물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