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노동계 불법시위에 엄정히 대응해 법치주의 세워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6-04 18:21: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노동계 불법시위에 엄정히 대응해 법치주의 세워야"
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개회를 알리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노동계의 과격시위를 두고 불법적 시위에는 엄정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총리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2회 국무회의에서 “노동자들의 고통과 미래를 향한 불안은 잘 알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법과 폭력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며 “평화적 집회는 철저히 보장하지만 불법과 폭력에는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사 마찰 과정에서 법치주의를 위협하는 일이 일어나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총리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서로 소속 조합원의 고용을 요구하며 충돌해 인근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기도 했다”고 비판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개포8단지 아파트 재건축현장에서 소속 조합원들의 고용문제를 두고 4월23일부터 대치해오고 있는데 이를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이 총리는 “사측도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 노동자들의 우려를 함께 고민하며 해법을 찾도록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며 “노사가 고통을 분담하며 상생하도록 서로 지혜를 내며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