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KCGI, 한진칼의 조양호 퇴직금 지급 조사 위해 검사인 선임 신청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6-04 18:1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CGI 산하 그레이스홀딩스가 한진칼에 관한 검사인 선임을 서울중앙지법에 신청했다.

한진칼은 "그레이스홀딩스가 조양호 회장의 퇴직금 및 퇴직위로금 지급 관련 규정에 관해 주주총회나 이사회의 결의가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하기 위해 검사인을 선임해달라고 법원에 신청했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KCGI, 한진칼의 조양호 퇴직금 지급 조사 위해 검사인 선임 신청
▲ KCGI 기업로고.

검사인은 회사의 설립이나 업무 또는 재산상태에 관한 조사를 직무로 하는 임시기관이다.

이에 대해 한진칼 관계자는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레이스홀딩스는 행동주의 사모펀드인 KCGI 산하의 투자목적회사로 한진칼의 2대주주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손경식 경총 회장 재추대, 노란봉투법 대응 위해 연임 필요하다는 의견 수용
현대차그룹 42년째 대한양궁협회 후원, 정의선 "스포츠로 사회 기여 고민"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상장 기대' 미래에셋증권 주가 15%대 상승, 코스닥 원..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은행 5곳 합산 과징금 1조4천억대로 감경, 기관제제도 낮춰
기업은행 노조 장민영 행장 출근저지 투쟁 종료, "임금체불 정상화하기로"
[컴퍼니 백브리핑] '90만닉스' 재돌진하는 SK하이닉스, 증권가 밸류에이션 방식 바꾸..
비트코인 9726만 원대 하락, 거시경제 불안정성에 위험 회피 심리 강화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예비인가,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승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 CJ그룹 중학생 시절부터 후원했다
롯데손해보험, 금융당국 상대 '적기시정조치' 관련 행정소송 취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