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바른손이앤에이 주가 장 열리자 상한가, 봉준호 '기생충' 흥행 기대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5-27 10:1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른손이앤에이 주가가 장이 열린 뒤 줄곧 상한가를 보이고 있다.

영화 ‘기생충’ 개봉을 앞두고 주주들 사이에 기대감이 형성됐다.
 
바른손이앤에이 주가 장 열리자 상한가, 봉준호 '기생충' 흥행 기대
▲ 봉준호 감독(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영화 '기생충' 주연배우들이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27일 오전 10시12분 바른손이앤에이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29.9%(580원) 급등한 2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30일 개봉하는 기생충이 25일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으며 흥행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한국 영화 최초로 이 상을 받았다.

지난주 수상 전에도 영화제 상영 뒤 8분 동안 기립박수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뛰었다.

칸국제영화제에서 호평받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에서 영화를 예매하는 소비자도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생충은 오전 8시 기준 예매율 41.5%, 예매 관객 수 8만7599명으로 1위를 나타냈다.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이 연출을 이끌었으며 배우 송강호씨, 이선균씨, 조여정씨 등이 참여했다. 바른손이앤에이가 제작, CJENM이 투자와 배급을 맡았다.

바른손이앤에이는 ‘마더’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을 제작했으며 게임도 개발한다.

자회사 스튜디오8이 PC온라인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아스텔리아’를 개발했으며 현재 모바일 ‘프로젝트EX’와 가상현실게임 ‘프로젝트M’ 등을 제작 중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