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김정완, 매일유업 창립 50돌 기념식에서 "종합식품사로 성장"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5-20 18:2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정완, 매일유업 창립 50돌 기념식에서 "종합식품사로 성장"
▲ 김정완 매일홀딩스 회장(왼쪽 6번째)와 김선희 매일유업 사장(왼쪽 5번째)가 17일 전북 고창에 있는 상하농원에서 열린 '매일유업 창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매일유업>
김정완 매일홀딩스 회장이 매일유업을 종합식품회사로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고 해외 진출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매일유업은 17일 전북 고창에 있는 상하농원에서 김정완 매일홀딩스 회장과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 사장 등을 포함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매일유업의 50년 여정은 '도전'과 '창의'의 연속이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그룹 성장의 주춧돌이 되고 상하농원은 농민과의 상생을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식품영역에서 새로운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매일유업과 상하농원, 관계사들이 전사적 시너지를 높여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국내에서의 성장을 바탕으로 해외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이사 사장은 감사인사와 함께 “앞으로 품질경영과 진정성을 강화해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매일유업의 미래 먹거리로 성인영양식과 가정간편식(HMR) 등 새로운 식품시장에 진입하는 것과 함께 해외사업 진출 을 꼽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로 5%p 상승,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