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금감원, 국제증권감독기구 불공정거래 조사 양해각서 가입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5-15 19:0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 금감원, 국제증권감독기구 불공정거래 조사 양해각서 가입
▲ 최준우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왼쪽 세 번째)와 원승연 금융감독원 부위원장(왼쪽 네 번째)이 15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EMMoU 정회원 가입 기념식에서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불공정거래 조사를 위한 국제공조를 강화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5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제44차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연차총회에서 자문·협력·정보교환에 관한 강화된 다자간 양해각서(EMMoU) 정회원 가입 기념식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자문·협력·정보교환에 관한 강화된 다자간 양해각서는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금융당국의 권한 안에서 불공정거래 조사를 위한 회계자료 등을 가입국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료의 범위는 감독당국이 보유정보와 개인 및 기관으로부터 받은 정보, 통신업체 및 인터넷업체 접속자료 등을 포함한다.

이 정보는 위반행위 조사나 제재 집행, 민사소송, 행정적 제재절차, 자율규제기관의 감시 등에 활용될 수 있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자문·협력·정보교환에 관한 강화된 다자간 양해각서 가입을 통해 불공정거래 조사 등에서 국제공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해외 자본시장 감독당국과 상호협력 및 정보교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