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동빈 "롯데그룹은 아시아나항공 인수 100% 안한다"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5-10 18:0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롯데그룹은 아시아나항공 인수 100% 안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9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에서 열린 롯데케미칼 석유화학공장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롯데지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신동빈 회장은 9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에서 열린 롯데케미칼의 '에탄크래커(ECC) 및 에틸렌글리콜(EG)공장 준공식'에 앞서 기자들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할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100% 없다"라고 대답했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의 인수 후보자로 SK그룹, 한화그룹, CJ그룹 등과 함께 롯데그룹을 꼽아 왔다.

이 가운데 롯데그룹은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면 유통과 물류, 면세점사업 등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신 회장이 이를 확실히 부인한 셈이다.

신 회장은 사드 보복으로 사업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시장을 두고는 "중국은 우리 그룹에게 아주 중요한 시장이기 때문에 포기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