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경기도, 택배 배달하고 계단 오르는 지능형 로봇 개발해 시연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5-08 11:17: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기도가 택배 배달, 계단 오르기 등을 할 수 있는 지능형 로봇을 개발해 성과를 공개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7일 수원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대강당에서 ‘지능형 로봇 국제공동연구개발 성과보고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택배 배달하고 계단 오르는 지능형 로봇 개발해 시연
▲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능형 로봇은 외부환경을 인식해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첨단 로봇을 말한다. 

경기도가 개발한 지능형 로봇들은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무인 차량으로부터 택배 수령, 수령인에게 택배 배달, 계단 오르기, 엘리베이터 버튼 조작·탑승 등을 시연한다.

로봇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관람객들이 로봇을 직접 만져보고 연구원들에게 질문할 수 있다.

경기도는 2016년부터 3년 동안 35억 원을 투자해 ‘지능형 로봇 국제 공동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능형 로봇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도내 로봇 관련 중소기업에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서다.
 
로봇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데니스 홍 교수가 이번 연구개발을 담당했다. 성균관대와 UCLA도 연구기관으로 참여했다.

김평원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일반인들이 지능형 로봇의 활용방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관련 기술을 공유해 도내 로봇 관련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 4년 만에 3% 넘게 인상
증권가 "GS피앤엘 웨스틴 정상화 효과 본격화, 호텔 호황 최대 수혜 기대"
한화 미국 남부 주에서 필리조선소 확장 러브콜 받아, 뉴저지주 무산 뒤 선회 
애플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전망에 투자의견 하향, "아이폰 마진에 타격" 
미국 정부 태양광・반도체 소재에 관세 부과 검토, 중국 독점에 대응 차원
미국 법원 "트럼프 정부 친환경 에너지 보조금 폐지는 부당", 원상 복구 판결
쿠팡 국세청 3천억 과세에 불복하기로, 인천 물류센터 화재손실은 3분기부터 반영
7월 수입차 판매 중 전기차 점유율 50%, 테슬라 6개월 연속 판매 1위
한국투자 "한화비전, 자회사 한화세미텍 반도체 패키징 장비 수주 확대 전망"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계약 시작, 가솔린 2398만 원 하이브리드 3042만 원부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