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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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년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에서 국비 106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광주시,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위해 국비 106억 추가로 확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20190506161831_5001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용섭 광주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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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당초 확보한 국비 88억 원을 포함해 모두 194억 원의 국비를 2019년 사업비로 확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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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을 위해 확보한 국비 115억 원보다 79억 원이 늘어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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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주차환경 개선 55억 원 △상권 활성화 40억 원 △특성화시장 9억5천만 원 △청년 몰 활성화 1억5천만 원 등에 사용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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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공영주차장 건립과 무인정산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시장을 찾는 고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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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낙후된 구도심 상권을 활성화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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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의 특성과 지역 고유자원을 연계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이 있는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할 계획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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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광산구 송정연합시장, 동구 금남지하도상가 2공구, 조대 장미의거리, 북구 패션의거리를 특성화시장으로 키우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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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상인 창업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에 젊은 감각을 불어넣고 활력을 회복하는 데도 힘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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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관계자는 “3월 출시한 광주상생카드와 더불어 국비 추가 확보를 계기로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 매출 증대, 지역 일자리 증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