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대전시, 바이오와 3D프린팅산업 육성에 2002년까지 300억 투입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5-06 11:25: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전시가 바이오와 3D프린팅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6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에 바이오와 3D프린팅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전시, 바이오와 3D프린팅산업 육성에 2002년까지 300억 투입
▲ 허태정 대전시장.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은 경쟁력을 잃고 있는 비수도권 지역의 산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산업부의 핵심사업이다.   

대전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 120억 원을 포함해 모두 205억 원을 들여 바이오와 3D프린팅산업을 키운다.

우선 ‘생활밀착형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체외·분자진단시스템 고도화사업’에 115억 원을 투입한다.

바이오분야 산업 거점화를 위해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인프라와 기초원천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연구기관과 기업 사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문인력 등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이 사업을 통해 강소기업을 2개 이상 육성하고 345억 원 이상 매출과 107명 이상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시는 ‘스마트적층제조 공정혁신 지원 기반 고도화사업’에 90억 원을 들인다.

3D프린팅 데이터센터를 설립해 금속 3D프린팅 장비를 구축하고 관련 기술 지원 및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대전시는 생산 유발효과 292억 원과 일자리 471개를 만들어 낼 것으로 내다봤다. 

문창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대전시 주력산업인 바이오와 3D프린팅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고도화와 사업화를 통해 지역 산업역량이 단단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