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증시활황에 중소형 증권사도 모두 순이익 급증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5-05-15 17:1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중소형 증권사도 올해 1분기에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경영실적을 내놓았다.

주식시장 활황으로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주식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증시활황에 중소형 증권사도 모두 순이익 급증  
▲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사장
한화투자증권은 1분기 별도기준으로 175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2011년 2분기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한화투자증권은 주식위탁매매를 맡은 리테일본부(248억 원)보다 채권운용 등을 맡은 세일즈앤트레이딩본부(392억 원)의 수익이 더 많았다.

주진형 사장이 지난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면서 리테일업무를 축소한 여파가 남은 것으로 보인다.

교보증권은 1분기에 순이익으로 152억 원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3% 증가했다. 교보증권은 영업이익 178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1%나 늘었다.

SK증권은 1분기에 순이익 3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5% 늘었다. SK증권은 영업이익 58억 원을 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8% 증가한 것이다.

유안타증권은 1분기에 순이익 292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영업이익은 248억 원으로 집계됐다.

골든브릿지증권도 1분기에 순이익이 48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도 43억 원으로 흑자를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