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4월 수출액 1년 전보다 2% 줄어 5개월째 감소세 이어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5-01 11:37: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4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감소하며 5개월 연속 수출액 감소세를 이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수출액이 1년 전보다 2% 감소한 488억 6천만 달러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4월 수출액 1년 전보다 2% 줄어 5개월째 감소세 이어져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4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하면서 수출액 감소세는 2018년 12월부터 5개월째 이어졌다.

4월 수입액은 2018년 4월보다 2.4% 감소한 447억4천만 달러였다.

무역수지는 41억2천만 달러로 87개월 연속 흑자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수출액이 감소한 주요 요인은 석유화학·반도체 수출단가 하락, 중국 경기 둔화 등이다. 미국과 중국 무역분쟁 지속, 세계적 교역 부진 등 대외환경 리스크 역시 수출액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다만 4월 수출물량은 2018년 4월보다 2.5% 증가했다. 특히 자동차·석유제품 등 20대 주요 품목 가운데 13개의 수출물량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2월까지 미국과 중국을 제외한 세계 수출 10대국의 수출액이 대부분 감소 추세를 보였으며 3월에는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도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다”며 “상저하고 흐름 속에 반도체 수요 회복, 자동차·선박 등 호조세 유지 및 수출대책 효과 등이 예상되는 하반기부터는 수출액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