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손병석, 철도공사 심야 선로 보수현장에서 "작업시간 확보해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4-30 17:1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985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병석</a>, 철도공사 심야 선로 보수현장에서 "작업시간 확보해야"
손병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가운데)이 30일 새벽 경부선 전의역과 전동역 사이 심야 선로유지보수 작업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손병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심야 선로 유지보수 작업현장을 방문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손 사장은 30일 새벽 경부선 오송역 인근(전의역~전동역) 자갈교 등 선로 유지보수 작업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작업을 당부했다.

손 사장은 유지보수 작업상황을 보고받고 열차 안전운행을 위해 심야 작업시간을 확보할 것을 지시했다. 산재 예방을 위해 작업자 안전도 강화하도록 강조했다.

그는 “안전점검 및 유지보수 작업시간 확보는 철도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충분한 작업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열차 운행 조정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로 배분지침(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르면 열차 안전운행을 위해 선로 작업시간은 연속해서 최소 3.5시간이 보장돼야 한다.

하지만 현재 경부선과 중앙선 등 일부 구간에서 심야시간대 운행되는 열차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지 못해 유지보수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손 사장은 “야간 유지보수시간 확보는 철도안전과 불가분의 관계"라며 "열차 운행을 일부 줄이더라도 적정 심야 작업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손 사장은 심야 작업시간 확보에 따른 고객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체 수송수단 제공 등 대책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수출입은행장 황기연 경영 키워드는 '현장'과 '변화', "생산적금융으로 이끌겠다"
SK 최태원 젠슨황과 미국서 '치맥 회동', 장녀 최윤정도 동석
[현장] 헌재 기후소송단 국회서 '탄소중립법 개정안' 공론화 규탄, "국민에 책임 떠넘..
[조원씨앤아이] 설 명절 '물가 상승 체감도' 57.6%로 12.2%p 낮아져, 서울 ..
[코스피 5천 그늘⑤] GS건설 강한 '자이'에 기대는 성적표, 허윤홍 리밸런싱으로 새..
LG전자, 해양 생물 생장 돕는 신소재 '마린 글라스' 실증 본격화
카카오게임즈 신작 출시 일정 잇달아 연기, 한상우 "자원 배분 고려"
일론 머스크 '우주 공장' 건설도 추진, "달에서 인공위성 제조해 우주로 발사"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58.1%로 1.2%p 상승, 대구·경북도 50.8%
현대차 유럽 CEO "중국 업체의 탄소 배출권 살 필요 없다, 자체 달성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