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해찬 "한국당과 진지하게 논의", 황교안 "좌파의 의회 쿠데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4-30 11:0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한국당과 진지하게 논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좌파의 의회 쿠데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을 놓고 자유한국당과 협상에 나서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이해찬 대표는 30일 새벽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법안이 상정된다고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충분한 대화와 소통이 있어야 한다”며 “특히 선거법 문제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다른 당과 진지하게 논의해서 좋은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제도를 굳건하게 세우는 아주 중요한 법”이라며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것은 20대 국회에서 매듭짓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두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새벽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좌파세력들이 의회 쿠데타에 성공했다”며 “문재인 세력들은 독재를 위한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문재인 정권은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을 지키라는 촛불정신을 날치기하고 독점했다”며 “5천만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좌파독재에 맞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앞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 검경수사권 조정안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