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직방 셰어하우스업체 인수, 안성우 "새 1인 주거상품 만들겠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4-26 17:1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안성우 직방 대표가 국내 셰어하우스(공동주거)업체를 인수해 1인 주거 서비스사업을 강화한다.

부동산 정보플랫폼 직방은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내 최대 셰어하우스업체인 셰어하우스우주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가격은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직방 셰어하우스업체 인수, 안성우 "새 1인 주거상품 만들겠다"
▲ 안성우 직방 대표.

셰어하우스우주는 2012년 설립된 셰어하우스업체로 당시 국내에 생소한 주거형태였던 셰어하우스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셰어하우스는 침실을 따로 쓰고 거실, 주방, 욕실 등은 입주민들이 함께 공유하는 공동주거방식으로 1~2인 가구가 많은 일본 등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직방은 셰어하우스우주 인수를 통해 1인 주거 주택임대관리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을 세웠다.

안성우 대표는 “직방은 이용자가 빠르고 쉽게 집을 구하도록 돕고 이용자가 원하는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셰어하우스우주와 손잡고 세입자와 임대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1인 주거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정현 셰어하우스우주 대표는 “직방은 셰어하우스우주가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갖춘 회사”라며 “직방과 손잡고 1인가구에 더 사랑받는 주거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셰어하우스우주는 2013년 20여 개의 셰어하우스를 임대관리하는 것으로 사업을 시작해 2018년 말 기준 전국 77개 지점을 관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