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SDS, IT서비스 신사업 순항으로 1분기 실적 늘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4-25 11:3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S가 스마트팩토리와 클라우드 등 IT서비스 신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1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었다.

삼성SDS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5025억 원, 영업이익 1985억 원을 봤다고 25일 밝혔다.
 
삼성SDS, IT서비스 신사업 순항으로 1분기 실적 늘어
▲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9.2% 늘어났다.

삼성SDS는 스마트팩토리와 클라우드, 인공지능 분석 솔루션 등 IT서비스 신사업이 전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고 밝혔다.

IT서비스 신사업의 1분기 매출은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1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물류사업부문의 매출도 고객사의 IT제품 판매 호조와 대외사업 확대에 힘입어 같은 기간 6.6% 늘었다.

삼성SDS 관계자는 "대외사업의 경쟁 심화, 고객사의 IT투자 감소 등으로 어려운 사업환경이 예상되지만 신기술 기반의 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11%대 올라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