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두산중공업, 창원시와 손잡고 수소액화플랜트 실증사업 들어가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4-23 17:44: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중공업, 창원시와 손잡고 수소액화플랜트 실증사업 들어가
▲ (왼쪽부터) 정연인 두산중공업 각자대표이사, 허성무 창원시장, 양치훈 창원산업진흥원 본부장이 23일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 본사에서 열린 수소액화 및 저장장치 실증사업의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이 창원시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수소액화플랜트의 실증사업에 들어간다.

두산중공업은 23일 경남 창원의 두산중공업 본사에서 창원시, 창원산업진흥원과 함께 수소액화 및 저장장치 실증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정연인 두산중공업 각자대표이사, 허성무 창원시장, 양치훈 창원산업진흥원 본부장 등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중공업은 액화수소를 하루 0.5톤 생산할 수 있는 수소액화플랜트를 EPC방식(기자재 조달부터 공사, 시운전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한 회사가 도맡는 방식)으로 건설한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수소액화플랜트 건설 부지를 공급하고 예산 확보를 지원한다.

기체 상태의 수소는 영하 253도에서 액체로 변화한다.

액화수소는 부피가 기체수소의 800분의 1 수준에 그쳐 운송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기체수소의 저장탱크보다 작은 저장탱크를 활용할 수 있어 수소충전소 건설 부지의 규모도 줄일 수 있다.

정 대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소액화플랜트를 공급하는 만큼 실증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액화수소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것으로 수소경제의 인프라 확충 및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삼성가 사위' 김재열 IOC 집행위원에 뽑혀, 이재명 "국제 스포츠 중심으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빠른 납기' 중요, 2035년까지 4척 인도 제안"
공정위 빗썸 본사 현장조사, '과장 광고'와 '부당고객 유인' 살펴
여야 '대미투자특별법안' 특위 구성 합의, 한 달 내 안건 합의 처리하기로
SK하이닉스 성과급 기본급의 2964% 지급, 연봉 1억이면 1억4800만 원
청와대 "10개 대기업 올해 5만여 명 신규 채용, 66%는 신입으로"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370선 사상 최고치,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달성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복합동박 개발 본격화' 고려아연 주가 6%대 상승, 코스닥..
[4일 오!정말] 민주당 문금주 "아파트 6채를 보유한 다주택자 국힘 대표 장동혁의 위선"
인텔 CEO "메모리반도체 2028년까지 공급 부족, 엔비디아 AI 반도체 '루빈' 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