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보령제약 주가 오를 힘 갖춰, 자회사 바이젠셀 내년 코스닥 상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4-23 08:2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보령제약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자회사 '바이젠셀'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어 보령제약의 기업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보령제약 주가 오를 힘 갖춰, 자회사 바이젠셀 내년 코스닥 상장
▲ 안재현(왼쪽), 이삼수 보령제약 공동 대표이사.


김재익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보령제약 목표주가 1만6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2일 보령제약 주가는 1만2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보령제약의 현재 주가는 본업가치를 다 반영하지 못하는 수준"이라며 "자회사 바이젠셀이 2020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면서 보령제약이 보유한 바이젠셀의 지분도 올해 하반기부터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바이젠셀은 2020년 코스닥에 상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2일 바이젠셀은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KB증권, 대신증권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보령제약은 2018년 3분기 기준으로 바이젠셀 지분 41.3%를 보유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바이젠셀 전환우선주 발행과 구주 매각 등으로 지분율을 30% 미만으로 낮추는 사전작업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바이젠셀은 면역세포 치료제 ‘VT-EBV-N’을 개발하고 있다.

바이젠셀은 현재 NK/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2상을 마친 뒤 제품을 조기에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보령제약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040억 원, 영업이익 34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9.5%, 영업이익은 3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