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메디톡스, 멕시코에 보톡스제제 '메디톡신' 내놔 현지시장 공략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4-22 15:1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디톡스가 멕시코 보톡스시장에 진출했다.

메디톡스는 보톨리눔 톡신(보톡스)제제 메디톡신을 멕시코에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메디톡스, 멕시코에 보톡스제제 '메디톡신' 내놔 현지시장 공략
▲ 메디톡스의 보톨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


메디톡스는 국내 보톨리눔톡신 의약품부문에서 국내 1위의 바이오기업이다.

메디톡신은 메디톡스가 2006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보톡스제품이다.

메디톡신는 멕시코에 '아세블록'이란 이름으로 수출된다.

멕시코는 중남미 피부미용시장에서 브라질 다음으로 큰 시장이다.

멕시코 피부미용시장은 최근 3년 사이 매년 12%씩 성장하며 2018년 기준 약 300억 원 규모로 커졌다.

메디톡스는 현지업체 투에이투엠 엔터프라이즈와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

메디톡스는 제품 출시에 앞서 멕시코 과나후아토에서 진행된 멕시코 국제성형외과학회에서 메디톡신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2016년 멕시코에 뉴라미스를 출시한 경험을 바탕으로 메디톡신의 빠른 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이라며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해 멕시코 피부미용시장에서 3년 안에 40% 이상의 점유율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