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인천시 외국인환자 유치 광역시 1위, 글로벌 헬스케어 도시로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4-18 12:03: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시가 외국인환자 유치에 높은 성과를 냈다.

광역시 6곳 가운데 2018년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 1위를 달성했다. 전국에서는 서울과 경기도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인천시 외국인환자 유치 광역시 1위, 글로벌 헬스케어 도시로
▲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이 3월28일 인천시청에서 열렸다. <인천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징흥원이 발표한 2018년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에 따르면 인천시는 전체 외국인환자 37만8967명 가운데 4.7%인 1만7760명을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시의 외국인환자 유치는 2017년 12.2% 오른데 이어 2018년에는 21.8% 증가했다.

인천시는 외국인 환자를 위한 사후관리 안심시스템을 도입하고 특화의료기술을 보유한 전문병원 위주로 중증질환 치료에 힘썼다.

인천시는 △해외설명회 및 박람회 참가 △사전답사여행 실시 △의료관광 상품 개발 △해외 거점 센터 구축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홍보 운영 △의료관광 컨시어즈 운영 △의료 코디네이터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외국인환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했다.

정연용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외국인환자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함께 이룰 것”이라며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를 전략 시장으로 삼아 인천이 글로벌 헬스케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시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보인다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진다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빔 소프트웨어 "한국 AI 거버넌스 선진국, AI 확산에 데이터 리스크 부각"
이란 전쟁 멈춰도 고유가 장기화 전망, 무디스 "로켓처럼 뛰고 깃털처럼 하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