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방탄소년단,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뽑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4-18 11:0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방탄소년단,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뽑혀
▲ 타임 홈페이지에 게시된 방탄소년단 사진. <타임 홈페이지>
방탄소년단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17일 2019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Tim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선정결과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아리아나 그란데, 라미 말렉, 드웨인 존슨 등과 함께 아티스트부문 17인에 뽑혔다.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할시는 추천사에서 “BTS(방탄소년단)는 놀라운 재능과 매력, 헌신으로 정상에 올랐다”며 “긍정적 메시지, 복합적 철학, 형제애, 자선적 노력들로 수백만 명의 팬들과 사람들에게 롤모델이 됐다”고 평가했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과 2018년 타임이 선정한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에 올랐는데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방탄소년단 이외에 이회성 IPCC 의장도 100인에 올랐다. IPCC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사이 협의체로 195개국이 참여하는 국제기구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추천사에서 “이 의장은 기후변화에 관한 권위있는 과학적 이해를 세계의 정책결정자와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동생으로 2015년부터 IPCC를 이끌고 있다. 2050년까지 온실가스를 감축해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 이내로 묶어야 한다는 내용의 ‘1.5도 보고서’ 채택을 주도했다.

2018년 명단에 올랐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올해는 포함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해도 100인에 선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