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의 지주사 격인 두산이 자체사업인 연료전지와 소재사업를 분리해 별도법인을 세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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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연료전지와 소재사업 등 2개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두산, 연료전지와 소재사업 분할해 별도법인 설립 결정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13173938_5490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정원 두산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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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자회사의 임시이름은 두산퓨얼셀과 두산솔루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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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은 연료전지사업을 담당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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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솔루스는 전지박과 올레드소재 등 전자소재, 화장품과 의약품 등에 활용되는 바이오소재사업을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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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두 신설 자회사가 독자 경영체제를 갖추게 되면 주식시장에 상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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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두 회사의 분할 및 재상장 안건을 8월13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을 계획을 세웠다. 분할 기일은 10월1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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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관계자는 “연료전지와 소재사업은 빠른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공격적 경영을 통한 시장 선점이 필요한 때”라며 “사업 분할로 독자적 경영체제를 갖춰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성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