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병원, 농협 경영분석회의에서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4-10 18:3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3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원</a>, 농협 경영분석회의에서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10일 서울 서대문 농협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도 1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농협 계열사 사이 시너지를 강조했다.

농협중앙회는 10일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2019년도 1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종합경영분석회의는 임원, 계열사 대표, 지역본부장, 시군지부장, 본부 부서장 등이 참석하는 성과분석회의다. 올해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농협 임직원 4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농가소득 5천만 원을 달성하고 농업인 실익을 늘리기 위해 수익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 경영여건이 어려운 만큼 2분기에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계열사끼리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분기 경영실적을 분석하고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지역 사무소의 사업추진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범농협 시너지 확산방안도 모색했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세계경제의 하방 압력 증가, 국내경제의 불확실성 확대 등 올해 경영여건이 어렵다”며 “하지만 모든 조직이 농업인을 위해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올해 경영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