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삼성차 노조, 단체교섭 결렬로 10일과 12일 부분파업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4-10 10:3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 노조가 임단협 결렬에 따라 부분파업을 재개한다.

르노삼성차 노조는 10일과 12일 주간과 야간에 각각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르노삼성차 노조, 단체교섭 결렬로 10일과 12일 부분파업
▲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모습.

르노삼성차 노사는 9일 단체교섭을 벌였지만 전환배치 등 노동 조건 개선을 놓고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환배치는 회사가 노동자의 근무 부서나 공장 내 생산라인을 임의로 바꾸는 것인데 노동자에 부담을 준다는 이유에서 노조는 전환배치에 동의를 얻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인사경영권의 영역에 속한다며 수용 불가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11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에서 노사를 각각 만나 중재를 시도할 것으로 전해졌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2018년 6월 첫 상견례를 갖고 임단협을 진행해 왔다. 르노삼성차 노조는 이 과정에서 지난해 10월 이후 모두 52차례 210시간 동안 부분파업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