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울산시, 울산 도시 브랜드 높이기 위해 국제영화제 추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4-09 10:5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울산시가 지역 영상산업 발전과 관광 인프라 확대를 위해 국제영화제 개최를 추진한다.

울산시는 9일 인간과 자연이 조화로운 도시 ‘울산’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동안 울산국제영화제(가칭)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울산 도시 브랜드 높이기 위해 국제영화제 추진
▲ 2018년 9월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에서 제3회 울주국제산악영화제가 열리고 있다. <울주국제산악영화제 홈페이지>

용역은 사단법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수행하며 연구책임자는 이호걸 지석영화연구소장이 맡는다.

용역을 통해 국제영화제 추진 타당성과 필요성을 검토하고 국제영화제의 기본구상과 개최방안, 개최효과 분석, 향후 발전방안 등을 마련한다.

국내외 국제영화제 현황과 여건 분석, 독립적 추진조직 구성, 관계기관 협력방안 등 연구도 함께 진행한다.

이달 중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뒤 전문가 회의, 시민 설명회,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구해 용역에 반영한다.

울산시는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국제영화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조직위원회와 사무국 구성, 법인 설립 등을 거쳐 2020년 하반기에 영화제를 개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중성이 강한 영화 콘텐츠를 활용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울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