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0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김민교씨와 경기도 수원시 남문시장에서 경기지역화폐 ‘수원페이’ 홍보활동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 ▲ 이재명 경기도지사. |
수원시는 1일 카드형태의 지역화폐 수원페이를 만들었다. 2019년 정책수당 238억 원, 일반 수당 50억 원 등 모두 288억 원 규모가 거래된다.
이 지사는 수원시 남문시장에서 경기지역화폐 모델인 김민교씨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뒤 시장 골목골목을 다니며 직접 물건을 구매한다.
상인들에게 수원페이 사용을 독려하고 시민들의 반응도 살펴보기로 했다.
수원페이를 포함한 경기지역화폐는 1일부터 부천, 안산, 김포 등 시·군 10곳에서 발행됐다. 4월부터 연천을 빼고 시·군 30곳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한다.
경기지역화폐는 각 시·군 실정에 맞춰 모바일형, 카드형, 지류형 가운데 선택해 발행한다. 카드 모양은 경기도 31개 시·군이 각각 고유의 무늬로 발급한다.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면 6%가 할인된다. 경기지역화폐 발행 기념 이벤트로 지역화폐 카드 사용 때 4%가 더 할인돼 모두 1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민간 금융·공공기관 두루 거쳐, 기술보증 기능 '확대' 부실 관리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091754_29286.jpg)
![육해공 우주까지 글로벌 방산기업 '성큼', 자기 관리 철저한 '워커홀릭'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4211903_146706.png)
![인수합병으로 축산바이오 수직계열화, 효율성 중심 구조재편·가치 저평가 해소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170318_159458.png)
![4연임 성공한 대상 오너가의 '믿을맨', 담합 리스크 극복 등 승계 발판 마련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3031707_1769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