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이재현, 미국 방문해 CJ그룹이 인수한 현지기업 점검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4-05 11:5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4개월 만에 미국을 다시 방문해 글로벌 현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5일 “이 회장이 3월 말 미국 출장길에 올라 식품기업 쉬완스와 물류기업 DSC로지스틱스 본사를 방문했다”며 “현재도 미국에 있으면서 주요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4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현</a>, 미국 방문해 CJ그룹이 인수한 현지기업 점검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 회장의 미국 방문에는 박근희 CJ 대표이사 겸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과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강신호 CJ제일제당 식품부문 대표이사 등이 동행했다.

이 부회장은 미국 미네소타주에 있는 쉬완스와 일리노이주에 있는 DSC로지스틱스 본사를 방문해 기존 경영진과 경영전략을 논의했다.

CJ그룹은 2018년 8월 DSC로지스틱스를 2300억 원에, 올해 2월 쉬완스를 1조9천억 원가량에 인수했다. CJ그룹은 현재 두 회사의 인수합병 뒤 통합과정(PMI)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12월에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머물며 보고만 받았다.

이번에 이 회장이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을 직접 방문한 것은 그만큼 미국사업에 의지를 보인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CJ그룹 관계자는 “쉬완스와 DSC로지스틱스 인수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통합작업을 진행하고 CJ그룹과 시너지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이 회장이 직접 방문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